목적

• 리딩, 스터디 하는 모임으로 제격이다.
  •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좋다.
  • 설계 떠나 철학을 배울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.
  • 건축을 토론하는 문화, 이론적인 것을 답습할 수 있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.

주제

• 주제가 너무 넓다.
  • 관심사 위주로 치우쳐서 디벨롭이 없어 아쉽다.
  • 지식의 링크가 다소 없어 아쉽다.
  • 참여자의 배경지식이 없어 발제만으로 따라가기 힘들다.
  • 주제선정부터 같이 좁혀보면 좋겠다.
  • 같은 주제를 스터디하고 싶다.
• 생각지도 못한 분야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.

활동

• 직접 나가서 답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.

결과

• 결과물은 같이, 다양한 방식으로 냈으면 좋겠다.
  • 개인에서 시작해서 개인으로 끝나는 작업은 부담이 크다.
• 하는 일이 가치있는데, 남는게 없어서 아쉽다.
  • 카드뉴스를 만드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.
  • 연구를 하면 좋겠으나 동기가 적은 것이 아쉽다.
  • 프로젝트 공모전을 했으면 좋겠다.
  • 결과물을 학부생논문대회같은 곳에 냈으면 좋겠다.
  • 인뎁스 끝나고 글쓰는 그룹으로 남았으면 좋겠다.
• 남기는건 크게 의미 없고,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.
  • 우리 내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 되어야 한다.